나 후보측은 나 후보가 강남에 위치한 연회비 1억원의 피부관리 클리닉에 상시 출입했다는 주간지 보도에 대해 "다운증후군인 딸아이 병의 특성상 노화가 빨리 진행된다"며 "딸아이 치료를 위해 모 피부관리 클리닉에 다니면서 함께 치료받은 적은 있지만 연회비 1억이라는 것은 터무니없다"고 반박했다.

서씨는 같은 트윗에서 "아마도 인터넷 검색하다보니 다운증후군의 조기노화 이야기가 나왔겠지. 그러나 그것은 성인 다운증후군 이야기. 급하니 잘못 갖다 붙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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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석 소아정신과의사 트위터 @suhcs News1


전문가인 소아정신과 의사가 올린 이같은 내용의 트윗에 트위터러들은 "또 거짓말을 했다"며 나 후보를 비판했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1102111508230110&outlink=1
Posted by 고리니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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