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르나시오날의 디렉터인 소토는 시즌이 끝난뒤 가장 팀을 떠날것으로 여겨지는 선수는 다미앙이라고 전했다.
"다미앙이 가장 인테르나시오날을 떠날 수도 있는 선수라 해야겠죠"
"특히나 해외 여러 구단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으니까요, 게다가 모든이들이 다미앙에게 관심이 있잖아요, 분명 훌륭하고 정말 특별한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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