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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바르셀로나 감독 펩 과르디올라는 현재 부활절을 맞아 바르셀로나에서 시간을 보내고있다.

그는 도시 중심에 있는 호텔에서열린 회의에출석했다.
그러나 몇몇 바르셀로나의 수부진들은 전 바르셀로나의 감독이 방문목적이 관광이아닌 팀의 스태프들을 뮌헨으로 데려가기위해온것이 아닌가 의심하고있다.

과르디올라는 이미 몇몇 스태프들과 대화를 나눈것으로 밝혀졌다.

클럽내부의 소식통에 따르면 상대팀의 경기력을 비디오로 판독하는 역활을 맡은 Domenec Torrent 와 Carles Planchart가 과르디올라를 따라 뮌헨으로 떠날수있다고 밝혔다.

그들은 과르디올라에의해 고용됐었으며 그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그들의 계약은 2달후 만료되며 티토 빌라노바 호르디 로우라등을 제외한 많은스태프들의 계약또한 오는 6월 만료된다.

팀의 체력코치인 Francesc Cos와 Paco Seirulo 그리고 팀닥터인 Emil Ricart, Juanjo Brau 와 Roger Girones 계약이 오는 6월 계약이 만료되며 바르셀로나의 다이렉터는 과르디올라가 Torrent와 Planchart외에도 다른 스태프들을 데려갈까봐 불안에떨고있다.

 

원본기사
http://www.marca.com/2013/03/26/en/football/barcelona/1364282640.html

Posted by 고리니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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