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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아버지 忠日군인 '다카키 마사오'(박정희) [처음 개명한 이름이 조선식이라 마음에 들지않는다고 명성황후를 시해한 왜놈의 이름으로 다시개명] '오까모토 미노루'가 왜왕에게 "개나 말처럼 충성"을 다 하겠다'는 박정희가 바친 '충성맹세혈서' 내용은이렇습니다.
"일계(日系) 군관모집요강을 받들어 읽은 소생은 모든 조건에 부적합한 것 같아 심히 분수에 넘치고 송구스러운줄 아오나 무리가 있더라도 반드시 국군(왜군)에 채용해 주실 수 없겠습니까.
'일본인'으로서 수치스럽지 않을 만큼의 정신과 기백으로써 일사봉공(一死奉公)의 굳건한 결심이며. 확실히 하겠습니다. '목숨을 다해 충성을 다할 각오'로 한 명의 만주국군으로서 만주국을 위해, 나아가 일본(조국)을 위해 어떠한 일신의 영달을 바라지 않고, 멸사봉공, 견마(개,말)의 충성을 다할 결심입니다."
http://www.amn.kr/sub_read.html?uid=6480§ion=sc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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