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수 전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주무관이 류충렬 전 공직복무관리관으로부터 받은 5000만 원의 사진을 공개하면서 '입막음용 자금'의 출처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유시민 통합진보당 대표는 5일 "지금 청와대에서 입막음으로 준 5000만 원이 어디서 나왔는지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데 만약 저것이 대통령 특수활동비에서 나왔다면 그것은 완전히 탄핵감이 되는 범죄"라고 주장했다.
http://media.daum.net/issue/250/newsview?newsid=20120405193306214&issueId=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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