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겨레> "盧때 자료는 민간인 사찰 내용 없어"
"경찰 감찰 보고나 경찰관 비리사실이 대부분"
KBS새노조에 이어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의 불법사찰 문건을 입수한 <한겨레>가 1일 노무현 정권 당시도 불법사찰이 행해졌다는 청와대와 박근혜 새누리당 위원장 주장을 정면 반박했다.
<한겨레>는 이날자 인터넷판 기사를 통해 "문건 2600여개 가운데 노무현 정부 시절 작성된 것은 대부분 ‘경찰 감찰’ 관련 내용이어서, 청와대의 주장에 대해 ‘물타기’ 논란이 일 전망"이라고 청와대 주장을 반박했다.
<한겨레>는 이날자 인터넷판 기사를 통해 "문건 2600여개 가운데 노무현 정부 시절 작성된 것은 대부분 ‘경찰 감찰’ 관련 내용이어서, 청와대의 주장에 대해 ‘물타기’ 논란이 일 전망"이라고 청와대 주장을 반박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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