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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이 걸린 경기장이니라.>

 

디디에 드록신, 드록바 스타디움을 방문하시다.


 

이번 주 수요일에 디디에 드록신께서 파리를 방문해, 새로 지어진 르발루아 스포츠 구단의 드록바 스타디움을

방문하셨다.

 

디디에 드록바 경기장 개관식에는 패트릭 발카니 르발루아 시장, 르발루아 SC 구단 회장과 첼시의 공격수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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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개가 무량하도다. 소년들이여. 꿈을 가져라!>

 

개관식에서 드록신 가라사대 :

 

"난 내 이름이 붙여진 경기장이 지어진 것에 대해 매우 자랑스럽노라. 난 10대 시절

르발루아에서 아주 행복한 시간을 보냈었노라. 이것은 정말로 나에게 있어서 영광

스럽도다."

 

이 경기장은 파리의 북서쪽에 위치한 르발루아에 자리하고 있다. 르발루아 SC는

드록신께서 15세 때 유스팀에 입단해, 르 망 19세 이하 팀으로 뛰기 전까지 몸담

았던 곳이다.(그가 처음으로 프로 계약을 맺은 것은 21세 시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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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튜터링.>

 

드록바 스타디움은 어린 소년들을 발굴해 육성하며, 앞으로 그들이 가진 축

구에 대한 야망을 키우기 위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Posted by 고리니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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