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8년 동아대학교 태권도학과 교수들의 집단적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한 신고와 동아대학교 본부에 이미 접수되었던 문건을 미디어스가 입수하였다.

이에 대해 당시 인사에 관계했던 A교수는 " 당시 임용과정에 문제가 있다는 얘기와 함께 교수채용 후보자와 당시 체육대학 교수들이 집단 표절했다는 문건이 작성되었던 것"이라고 밝혔다.

당시 문제가 됐던 교수들은 동아대학교 체육대학의 박상갑 교수, 태권도학과 문대성, 권유찬, 김우규 교수 등이다.

▲ 미디어스가 단독입수한 문대성 당선자, 박상갑, 권유찬, 김우규 교수 표절 논란 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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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리니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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